아주경제 노경조 기자=에스엔에이치는 18일 업무효율성 증대 및 자산의 효율적 운영을 목적으로 98억원에 달하는 SNH 본사 사옥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거래 상대방은 비바체 주식회사로 오는 11월30일 처분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