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 소비가 늘어나는 농·수·축산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 시 전통시장은 물론 농·축산물을 유통 판매하는 중·대형상가, 가공업체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또 쇠고기, 돼지고기, 고사리 등의 제수용품과 갈비세트, 한과류, 전통식품 등의 선물용품도 집중 점검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