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추석대비 원산지표시 특별 점검

2012-09-12 10:3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 소비가 늘어나는 농·수·축산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 시 전통시장은 물론 농·축산물을 유통 판매하는 중·대형상가, 가공업체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또 쇠고기, 돼지고기, 고사리 등의 제수용품과 갈비세트, 한과류, 전통식품 등의 선물용품도 집중 점검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