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제69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의 김기덕 감독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논란이 일었던 자신의 복장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