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밤 11시 방송되는 SBS E! '서인영의 뷰티쇼'에 출연한 박소현은 자신에게 가장 궁금해하는 동안비법을 털어놨다.
데뷔이후 한결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박소현은 연예계 대표적인 동안스타다. 트레이드마크인 가늘고 긴목은 여자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곳이다.
그는 이렇듯 아름다운 목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에 대해 묻는 MC들의 질문에 발레리나 출신답게 바로
허리를 뒤로 꺾어 목을 최대한으로 늘려주는 일명 ‘매트릭스’ 발레 동작을 선보였다.
40대에도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 스킨케어 재품을 소개한 박소현은 현장에 있던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