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정훈 기자=유력 장외 대선 주자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측 금태섭 변호사는 6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는다.금 변호사는 이날 오후 3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딱지'(재개발 입주권) 구매 의혹 등 최근 검증 공세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일각에선 금 변호사가 당국의 사찰 내지 고의적 정보유출 의혹을 제기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