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의왕경찰서(서장 김희규)가 6일 오전 관내 유동인구 밀집지역 5개소와 초·중·고 등에서 성폭력 등 강력범지 추방, 합동캠페인을 벌였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김 서장 등은 출근 및 등교하는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전단지 및 홍보형 명함 2만매를 배부했다. 김 서장은 “강력범죄를 추방하기 위해서는 경찰의 범죄예방활동과 더불어 시민들의 범죄신고 및 제보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