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이강덕)은 오는 6일 오후 7시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주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를 연다.오는 10일 제59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앞두고 열리는 이 공연에는 포미닛, 신인 걸그룹 갱키즈, 트로트 가수 홍진영, 5인조 퓨전 국악밴드, 해양경찰 관현악단 등이 출연한다.또 가수 김장훈씨는 해양경찰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약 600명의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 032-835-2412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