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코레일공항철도는 4일 국립생물자원관과 마케팅 및 직원 교류 등 상생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한 공동홍보와 마케팅을 벌이는 한편 특별·상설전시활동과 직원 간 문화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공항철도 검암역 인근에 자리한 국립생물자원관은 검암역 개통과 함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이다. 현재 이곳을 다니는 셔틀버스가 하루 7차례 운행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