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 남동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8일부터 짝수 달 화요일마다 ‘동락(同樂), 열린무대’ 공연을 남동문화예술회관 스튜디오 제비에서 개최한다.‘동락, 열린무대’는 남동구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끼를 발산하는 무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출연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참가 신청은 수시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동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amdongarts.kr)를 참조하거나 홍보마케팅팀(032-453-5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