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가람미술관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아름다운 날들의 기록’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0년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아름다운 날들의 기록’은 10월 11일 까지 진행되며 “지구는 인간의 전유물이 아닌 하늘, 땅, 바다의 각 생명체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