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엔쓰리가 녹조 현상의 수혜주로 부상하며 주가가 가격제한폭 가까이 올랐다.10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이엔쓰리 주가는 전날보다 112원(14.91%) 오른 863원에 거래 중이다.이엔쓰리는 국내 대표적 활성탄 생산기업인 한일그린텍의 지분 29.6%를 보유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최근의 녹조현상의 수혜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