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인턴기자= 정상진(28·용인시청)이 2012년 런던올림픽 육상 남자 창던지기 예선에서 떨어졌다.8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에서 정상진은 B조에 나서 76m37을 던지는 데 그쳐 기록을 남긴 전체 20명 중 15위에 머물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