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가수 숙희 6개월 만에 신곡 발표

2012-08-0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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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발라드 가수 숙희가 6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 '베이비 아이 러브 유'를 발표한다.

데뷔곡 '원 러브'를 시작으로 '바보가슴' '가슴아 안돼' '긴사랑' '남이 될까봐' 등 슬픈 발라드를 선보인 숙희는 이번 신곡으로 애절한 창법의 극치를 보여준다.
신곡 '베이비 아이 러브 유'는 떠나간 연인을 기다리는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알앤비 발라드다. 숙희의 보컬에 작곡가 79가 랩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숙희는 서울종합예술학교 보컬과에서 후배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그 동안 활동이 뜸했던 숙희는 보컬강사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현재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보컬과를 출강했던 숙희는 방학을 맞아 신곡 <Baby I Love You>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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