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AK플라자는 오는 29일까지 분당점 열린광장에서 '럭셔리 요트 페어'를 열고 6500만원 상당 '엘리어트 6m(ELLIOTT 6m)'를 비롯해 '딩기420', '카약' 5종류 등 다양한 요트를 전시한다.엘리어트 6m는 런던올림픽 여성 3인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무동력 세일요트다. 전시 기간 동안 AK플라자에서 요트를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전시 중인 요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클럽요티 홈페이지(www.clubyachtie.co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세일크루즈 요트 승선권을 증정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