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카눈> 서울 교통관리 강화 등 교통 병호 비상근무 발령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태풍피해에 대비해 교통 병호 비상 근무가 발령됐다.19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오전 5시께부터 교통 관리를 강화하고 침수 취약지역 121개소에 대해 집중적인 순찰을 하고 있다.특히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1800명의 인력이 출근길 교통을 관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