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福비를 맞으며... 中 고령화가속 대응책 부심.

2012-07-17 15:4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고령화가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허난(河南)성의 경우 60세 이상 고령인구가 1195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2.72%에 달했다. 허난성 정부는 고령화 대응을 위해 양로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오는 2015년까지 전 도시와 60% 이상의 농촌지역 거주 노인이 양로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두명의 노인이 허난성 황허(黃河) 샤오랑디(小浪底)댐 인근의 ‘쳰푸(千福)벽’에 우산을 쓴채 기대서서 복을 기원하는 기복(祈福)의식을 체험하고 있다. [정저우(鄭州)=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