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사운드 일리닛·MC BK, 대신증권 CF모델 낙점

2012-07-17 12:1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스나이퍼사운드의 일리닛과 MC BK가 대신증권 CF모델로 낙점됐다.

이들은 대신증권 서바이벌 실전투자대회인 '크레온 주식투자대회'의 광고모델로서 광고를 통해 재기발랄한 랩을 선보인다.
주식투자와 래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일리닛과 MC BK는 강력한 랩으로 광고의 메시지를 잘 전달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대중에게 친숙한 랩이라는 장르를 통해 주식투자라는 소재를 가볍게 전달하고 싶었다. 일리닛과 MC BK가 그 역할을 잘 소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일리닛은 7월26일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MC BK는 소속팀 어글리픽쳐의 다음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