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동의한방 브랜드 한율은 17일 홈플러스 영등포점 내 한율 테마샵을 오픈해, 뷰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한율 테마샵은 동의한방에 의거한 상담 및 시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험 공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한율 제품으로 진행된다. 고객 체질과 피부 상태에 맞춘 1:1 상담을 시작으로 매장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율은 매장을 방문하기만 해도 3가지 뷰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 예약을 통한 우수 고객들에게는 60분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