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점은 오는 6일부터 비 오는 날마다 각종 구매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19일까지는 당일 백화점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100명에게 증정한다.
오는 29일까지 신세계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5층 사은행사장에서 경품행사를 진행해 프로야구 입장권, 제주도 2박 3일 여행권, 푸켓 3박 5일 여행 패키지 등을 증정한다.
특히 6-8일 3일간 특별할인 판매전을 진행해 씨엔, 버커루, 마졸리끄, 시리즈, 무냐무냐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세일 특별기획 행사도 함께 진행해 금강·에스콰이아 라이벌 특집전, 캠핑족 특별전 등을 백화점 곳곳에서 진행한다.
신세계 인천점 관계자는 “장마철 레인 마케팅 외에도 다양한 특별기획 상품을 준비해 경기 불황을 헤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