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식 이름 짓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중2병식 이름짓기'가 화제다.
먼저 '중2병'이란 '남과 다른다' '남보다 우월하다'는 착각에 빠져 허세를 부리는 사람을 가르키는 인터넷 속어이다.
만약 생일이 1월 30일이라면 1월의 '살육의'와 30일 '심판'을 합쳐 '살육의 심판'이 된다.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허세 작렬이다" "심심할때 해보면 재밌을 듯" "난 봉인된 바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중2병식 이름 짓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