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 상하이(上海)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시 최고 기온이 36.2℃까지 올라가며 올 여름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이날 상하이시 진산(金山)구 청스(城市) 해수욕장은 더위를 피해 몰려나온 주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상하이=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