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심슨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 공개

 

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미국의 팝스타 제시카 심슨이 한 장의 사진을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제시카 심슨은 자신의 트위터에 "산책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사진을 올렸다.

할리우드 대표 미녀 제시카 심슨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금발머리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검은 색 의상을 입어 섹시한 불륨 몸매를 자랑했다.

그녀는 지난 5월 출산한 딸 '맥스웰 드류'와 함께 산책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녀는 가수 릭 라셰이와 이혼한 후 지난 2010년 전 프로미식축수 선수 에릭 존슨과 약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