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유진투자증권이 GS건설의 하반기 해외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유진투자증권 곽병열 연구위원은 19일 유진투자증권에 대해 “2.4조원 규모 이집트 플랜트 사업을 재개했다”며 “하반기 해외 수주 증가를 기대하고 해외 매출 성장 가속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