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삼성전자축구단 주식회사는 13일 공시를 통해 올 3분기-4분기 삼성에버랜드와 사내 식당운영과 연습구장 조경관리 등을 목적으로 6억9200만원 규모의 수의계약 거래를 할 것임을 밝혔다.3분기엔 3억4700만원, 4분기엔 3억4500만원 거래를 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