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남양유업은 11일 공시를 통해 커피공장을 신설할 것이라 밝혔다.투자금액은 1800억원이고 투자목적은 커피 자체생산을 통한 원가절감 및 안정적 제품 수급이다.투자기간은 2012년 6월 11일부터 2013년 9월 30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