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경찰서)아주경제 박재천기자= 의왕경찰서가 6일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과 전몰군경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고천동 현충탑 공원에서 추념식을 열었다.이날 추념식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헌화,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김희규 서장은 “국가를 위해 순국하신 호국영령과 전몰군경의 명복을 기원한다”면서 “앞으로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와 사회를 수호하는 민주경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