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호암아트홀에서 거행된 2012년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수상자들의 모습. (앞줄 세번째부터 오른쪽으로) 이현재 호암재단 이사장, 김황식 국무총리, 이건희 삼성 회장, 홍라희 리움 관장. (수상자 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사회봉사상 이동한 이사장 부부, 과학상 김민형 박사 부부, 공학상 현택환 박사 부부, 의학상 정재웅 박사 부부, 예술상 진은숙 작곡가 부부. |
삼성 호암재단은 1일 오후 3시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이건희 호암상 설립자(삼성그룹 회장)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제22회) 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