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15일 명품관 이스트 슈즈 편집매장에서 올해 트렌드인 기하학 스트랩 스타일의 샌들을 선보였다. 올해는 자연스럽게 발등을 감싸는 형태로 곡선라인을 많이 활용하는 제품이 유행으로 샌들을 입는다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