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도서관이 지난 12일 개최한 가정의 달 어린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동화요리 특강에서 가족의 얼굴을 닮은 쿠키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평내도서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제공=남양주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