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오이데이(5월2일)을 맞아 2일 서울 신문로 가든플레이스에서 헨드릭스 진 ’큐컴버 패키지‘가 선보였다. 향긋한 장미향과 청량한 오이맛을 품은 슈퍼 프리미엄 진 헨드릭스 진의 국내 판매가격은 5,7000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