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세계 지식재산권의 날, 저작권 보호 거리캠페인’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예술극장앞에서 최광식 장관, 이상벽 이사장, 걸그룹 나인뮤지스, 가야량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알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