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보건복지부가 예산을 지원해 2010년 5월부터 2015년 3월까지 5년 간 진행된다.
프로젝트에는 의료기관 종사자, 신제품 개발 기업, 창업 준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출한 아이디어가 선택될 경우 시작품 제작까지 모든 비용을 센터 측에서 부담한다.
한국NI는 제출된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광현 한국NI 의료생명과학 솔루션 담당 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의료기기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화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기존 NI 고객이 참여할 경우 프로세스의 신속한 처리 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