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아주경제 이덕형 기자)23일 2012베이징모터쇼에서 토요타 아키오 사장이 프레스 커퍼런스에서 ‘토요타 친’을 설명하면서 “더욱 친근하게 고객들에게 다가가게 하기 위해 전면 디자인에 웃는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