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그룹 2012 북경 모터쇼 참가=신형 싼타페(베이징=아주경제 이덕형 기자)현대기아차그룹은 이와 함께 차세대 신개념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 ‘신형 싼타페’도 중국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6단 자동변속기와 람다II 3.0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94kW(264ps), 최대토크 306N.m(31.2kg.m)의 동력 성능을 구현하며 올 하반기 현지에서 생산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