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문가들이 중국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 후추(虎丘)산 명승구에서 재배한 '운암(云岩)' 햇 찻잎을 볶고 있다. 운암차는 본래 역사적으로 유명한 백운(白云)차에서 유래한 것이다. 후추산 명승구에서는 백운차 수종과 동일한 수종 100만 그루를 들여와 이곳에서 지난 수 년간 이곳에서 재배해왔다. [쑤저우=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