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교통공사(사장 오흥식)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역사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할 단체를 2∼24일까지 모집한다.참가 대상은 각종 공연을 하거나 작품을 전시할 개인, 예술단체, 동호회다.공연은 5월1일∼10월31일 인천지하철 29개 역사에서 이용객들의 불편을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하면 된다. 공사는 심사를 통해 공연 단체를 선정, 약간의 공연 활동 보조금을 지급하고 전기ㆍ설비 등을 지원한다.(문의:032-451-216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