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이란이 다음달 13일 서방국가들과 협상을 재개한다. 2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외교장관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를 영접하는 자리에서 다음달 13일 국제사회와 협상한다고 밝혔다.살레히 장관은 협상 장소로 터키 이스탄불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