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북한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합의한 뒤 경제협력을 하고 개방하면 이른 시간 내 중국과 베트남을 따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예고와 관련, “국제사회로부터 더 고립되기 때문에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