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혼다자동차의 태국공장이 5개월만에 재가동됐다. 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혼다의 태국 공장은 2~3m 높이의 물에 잠겨 지난해 10월부터 가동이 중단됐다. 이 공장은 연간 최대 24만대를 생산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