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인천시당, 2030세대 ‘싱싱누리단’ 출범

2012-03-22 21:32
  • 글자크기 설정

인천지역 각종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 제안 역할 수행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새누리당 인천시당은 22일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담당하는 ‘싱싱누리단’을 출범시키고 첫 번째 싱싱누리단 발대식을 남구을 지역에서 가졌다.

‘싱싱누리단’은 2030세대를 주축으로 지역별로 구성되며 각종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당에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언제든지 달려가 시민의 소리를 듣고 전달하겠다”는 취지를 살려 ‘활기찬 누리’, ‘건강한 누리’를 위한 실천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새누리당 윤상현 인천시당위원장은 이날 출범식에서“앞으로 새누리당이 인천 현안을 제대로 짚어내는지, 그리고 이것을 정책으로 올바르게 담아내는지에 대한 모니터링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