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천안 전시장. (사진= 회사 제공) |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한 이 곳은 대지면적 3002㎡의 3층 건물로 이뤄졌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는 “BMW그룹 새 CI(Corporate Identity)를 처음 도입, 수입차 전시장의 새로운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운영은 충북 청주에 각 1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공식 중고차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그랜드모터스가 맡는다.
이 회사는 올 4월 초 천안에 새 서비스센터도 문 열 예정이다.
한편 BMW코리아는 이로써 전국에 41개 전시장(MINI 라운지 제외)과 36개의 서비스세터를 구축하게 된다.
전시장 내 모습. (사진= 회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