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NEW는 "지난달 29일 개봉첫날 18만관객이 들어 로맨틱 코미디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로 출발 손익분기점인 120만 관객(배급사 집계 기준)을 넘겼다고 8일 밝혔다.
하정우-공효진 커플의 명연기와 함께 이 영화는 예측못한 현실적인 상황으로 새봄 극장가에 '방울방울'한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탕웨이도 울고 갈 포복절도 겨털 베드씬(ID: freedom**)’, ‘겨털에 관한 한 이 연애 영화가 단연 세계 최고!(@cinehun**)’, ‘<러브픽션>은 겨털 블록버스터(@songsun**)’ 등 <러브픽션>의 배드씬은 포복절도 공감백배 명장면으로 화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