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평택해양경찰서는 6일 오전 8시 30분께 궁평항(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앞바다에 빠진 승용차와 운전자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고발생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 화성출장소는 민간자율 구조선(고무보트)를 이용해 바다에 빠진 이모(45)씨를 신속히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이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평택해양경찰서는 6일 오전 8시 30분께 궁평항(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앞바다에 빠진 승용차와 운전자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고발생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 화성출장소는 민간자율 구조선(고무보트)를 이용해 바다에 빠진 이모(45)씨를 신속히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이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