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민주통합당 한명숙(오른쪽)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총선 야권연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