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락앤락의 수납 전문 브랜드 인플러스가 친환경 시스템형 소가구 '인니'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인니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와,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납장과 책상으로 구성됐으며, 공간 크기와 용도에 따라 총 120여 가지 형태로 자유로운 조합이 가능하다.
인니는 락앤락 직영점 및 가맹점·락앤락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8만원~30만원 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