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자유선진당이 지난 17일 1차 지역구 공천신청을 마감한 결과, 32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자유선진당 관계자는 “향후 영입공천, 전략공천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전국적으로 내겠다”며 “총선에서 승리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