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 48시간 촉촉함 유지 'NEW SOS 바디 크림' 선봬

2012-02-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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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니베아는 9일 48시간 동안 보습효과가 지속되는 바디로션을 선보였다.

니베아 NEW SOS 케어 리페어 바디 크림(NEW SOS 크림)은 표뮬라 하이드라 IQ를 함유해 세포 속부터 수분이 차오르는 근본적인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동시에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빠르게 완화시켜준다.
하이드라 IQ 포뮬라는 피부 세포 내에서 수분 이동을 담당하는 단백질 아쿠아포린을 활성화시켜 세포 속부터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 덱스판테놀이 건조함에 의한 가려움증을 빠르게 완화시켜 주고, 피부 고유 자연 보습 성분 우레아가 피부 보호막을 강화해 피부 표면의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니베아 관계자는 “NEW SOS 크림은 건조한 피부를 오래도록 촉촉하게 지켜줘 춥고 건조한 날씨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며 “48시간 보습으로 덧바르지 않아도 촉촉하게 유지되는 피부를 갖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니베아 NEW SOS 크림은 전국 GS왓슨스와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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