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제(春節 설) 장기 연휴가 지난뒤 4일 중국 베이징(北京) 전국농업전시회관과 수도체육관, 국가회의센터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약 1만개의 일자리가 나올 예정인 가운데 박람회장을 찾은 구직자들이 기업 부스에서 인사 채용 담당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