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호, 어린아이들 만나러 왔어요~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니베아가 후원하는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아름드리' 두번째 정기공연이 30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윤당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영화감독, 배우등 영화인이 주축이 된 재능기부 단체 <맑은 지구> 회원들이 동참하여 기부의 참뜻을 알리는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