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나흘 앞둔 19일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 임직원 50여명은 자매결연시장인 성남 모란시장을 찾아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활성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과일 및 제수용품을 구매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